아.. 미쳤나보다. 낮에는 일부러 부탁한 머릿고기까지 먹었는데 밤에는 햄버거가 생각나고 그 좀 전에는 우유에 100% 코코아가루를 타서 직접 핫초코도 만들어먹고(안 달아서 어른의 맛이 난다) 과자 종류별로 2가지와 귤을 까먹고. 그래, 저녁은 향미쌀로 밥을 지어 김치찌개랑 먹었어. 어제의 테러를 보상이라도 하려는 걸까. 하지만 지금 시간 이후에는 자야한다..
내일도 모레도 출근해야지.. 조금만 더. 언젠가는 밤에 햄버거 시켜먹고 크리미널 마인드 달리면서 좋아하는 날도 올 거라 믿고 싶어. 혹한기 추위를 뚫고 하트비트를 올리며 24시간 배달맨이 오기를 기다리는 날이!!! (미친 소리 같지만 나도 돌기 전에 좀 쉬어야..)
빅맥. 런치. 3천원. 언빌리버블 가격이 다시 돌아온다. 라는 문구가 계속 광고등마냥 돌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ㅜ ㅜ 마리야!! 언니 배고프다. 가서 햄버거 사왓! 아.. 내일은 혹한기. 내일 같은 날 집구석에 처박혀서 정확히 점심시간에 딜리버리 서비스로 담요 뒤집어쓰고 차가운 콜라랑 빅맥 먹고 싶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빼도 박도 못하는 중계동에서의 옵션. 명동 나가면 다음에는 무조건 스모키 살룬이다. 햄버거 짱 좋아. 너 밖에 없어. 하루에 10가지를 먹어도 내 머릿속은 너 뿐이야!!
내일도 모레도 출근해야지.. 조금만 더. 언젠가는 밤에 햄버거 시켜먹고 크리미널 마인드 달리면서 좋아하는 날도 올 거라 믿고 싶어. 혹한기 추위를 뚫고 하트비트를 올리며 24시간 배달맨이 오기를 기다리는 날이!!! (미친 소리 같지만 나도 돌기 전에 좀 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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